박춘식님

다음이오스 카페사진출처

서울시립대 뒷산을 헤매고....

서울시립대 뒷산;배봉산을 헤매고....





"발전할 수 없는 세 부류가 있다. 첫째 어려운 일은 안하고 쉬운 일만 하며 제 권위만 찾아 남만 부리는 사람,

둘째 얘기를 해도 못 알아듣는 사람, 셋째 알아듣긴 해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 이다." - 고(故) 이병철 삼성회장 -



우리가 이제까지 못했던 것은 ‘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하려고 나서는 이가 없었기 때문’이다.

늘 가던 길만 가려는 사람, 손에 익은 일만 하려는 사람에게는 그의 세계가 그가 간 길만큼 좁고 그가 할 일은 손에 익은 일밖에는 없을 것이다. 아무도 아직은 해내지 못한 일을 추구하는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개척자에게만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 김우중 -』



『과거를 기억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과거를 되풀이하게 된다. - 미국의 철학자 '조지 산타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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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업소용 자동식기세척기 외길 10년, 식기세척기 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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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를 사용하신 분들의 한결같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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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경계 명확히한 삼국접양지도

★ 일본의 저명한 지리학자 하야시 시헤이(林子平1738~1793)가 1785년 조선과 일본,중국 동북지방 등을 그린 `삼국접양지도(三國接壤地圖)'에 독도가 조선 땅이라는 사실이 명확히 표기되어 있다.대구시립중앙도서관은 삼국접양지도를 리플릿으로 제작, 시민들에게 역사 바로알리기를 위한 자료로 활용키로 했다

한국의 독도 영유권 인정한 日태정관 문서

▷ 1877년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인정한 일

본 태정관 문서. 당시 일본의 최고 국가기관이었던 '태정관(太政官)'은 이 문서에서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과 관계없는 것을 마음에 익혀라'며 일본 내무성에 훈령했다.일본국립공문서관에 소장된 이 문서는 독도연구보전협회와 독도학회가 사본을 입수해 최근 발간한 소책자 '우리 땅 독도이야기'에 공개했다■▶ [자료출처 : http://www.hankyung.com/]







독도를 조선 영토로 기록한 일본 고지도

▷ 근대 일본의 실학자 '하야시 시헤이(林子平)'가 1785년에 그린『삼국접양지도(三國接壤地圖)』. 이 지도는 울릉도와 독도를 한반도와 같은 황색으로 칠했을 뿐 아니라 그 옆에 '조선의 것(朝鮮ノ持ニ)'이라고 글자를 써넣어 독도와 울릉도가 조선 영토임을 더욱 명료하게 표시하고 있다. 이 지도는 독도연구보전협회와 독도학회가 공동으로 펴낸 소책자 '우리 땅 독도 이야기'에 소개돼 있다■▶ [자료출처 : http://eyenews.hankooki.com%20]/





“독도는 조선땅” 표기 프랑스 지도

▷ 프랑스 지리학자 당빌(J.B.B D'Anville)이 1737년 그린 '조선왕국전도(Royaume de Core´e)'. 이 지도에는 우산도(독도)와 울릉도를 한국 동해안에 더 가깝게 그려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명료하게 표시하고 있다. 이 지도는 독도연구보전협회와 독도학회가 공동으로 펴낸 소책자 '우리 땅 독도 이야기'에 소개돼 있다>■▶ [자료출처 : http://www.kmib.co.k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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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축제

2008년 6월27일~28일 문화체육 관광부 후원으로 태안봉사자들을 위한 "백야"축제를 시작합니다.

창작극회 제 123회 정기공연

창작극회 제 123회 정기공연

속시커먼 정신적18금 파렴치한 코미디!!!!!!! <은행강도클럽 주크&박스> 5.30~
제작_홍석찬 작_윤효상 연출_박규현 기획_류가연
2008. 5. 30(금) ~ 6. 15(일)
평일 7:30 · 토 4,7시 · 일4시 (월 쉼)
창작소극장 (경원동 홍지서림 사거리)

느끼한 몸짱(!)강도 주크와 그의 애인 박스
그들이 평범한(?) 콩가루집안(!) 국회의원 공천대기중인 이춘삼 의원댁을 습격한다.
좋으나 싫으나 아침이 오기까지 함께 해야만 하는 이들의 유쾌살벌한 시간!!
그 시간 속으로 빠져봅시다~~^^



공연이벤트
1. 당신이 주크&박스 - 주씨&박씨 둘이서 손잡고 “함께”오면 할인된다(2인 15000원)

2. 먼저보고 할인받고(프리뷰할인) - 5월30일,31일,6월1일,3일 4일간은 관람가의 50%할인!!(온라인예매만 가능합니다!!)

3. 온라인예매할인 - 창작극회홈페이지( http://changjak1961.co.kr ), 창작극회 싸이클럽( http://club.cyworld.com/changjak1961 )을 통해 예매하시면 할인
가로 관람 가능.

4. 사랑티켓으로 할인받자(한정수량) - www.sati.or.kr 에서도 할인예매가능.

*** 정신연령 만 18세 미만 입장불가!!!!!

걸어서 북경까지!, 희망을 현실로! 청년신화를 함께할 동반자를 모집합니다.

걸어서 북경까지!, 희망을 현실로! 청년신화를 함께할 동반자를 모집합니다.

※ 문의 - 홈페이지 : http://www.ygk.name/

전 화 : 02 - 786 - 7142 ~4 ( 전화 가능시간 PM 06 : 00 ~ 09 : 00 )
S M S : 070-7528-7143

제2회경륜사장배 자전거 한마당(자전거대회)-6월6일

제2회경륜사장배 자전거 한마당(자전거대회)-6월6일

<<대회요강>>

◇ 일시 : 2008년 6월6
◇ 장소 : 광영시 스피돔(경륜장) 일대(2.5km도로)
◇ 주최 : 광명시,경륜운영본부
◇ 주관 : 대한사이클연맹,월간 더바이크
◇ 참가대상: 20세 이상 남,녀
◇참가자기념품:자전거 방풍자켓(바람막이-10만원상당)
◇참가접수이벤트: 선착순접수자100명-더바이크 쿨맥스 져지(입금순)증정
◇ 참가비 : 30,000원 (참가기념품, 전자기록기,중식, 행운권, 보험료, 배번호 포함)
◇ 참가비입금계좌: 국민은행 606001-01-177371 예금주:임우택
◇ 접수기간 : 2008년 4월28(월)~5월26일(월)
◇ 접수방법 : 월간 더바이크 홈페이지 http://www.thebike.co.kr/
팩스접수(032-322-3403)-대회 홈페이지내 대회접수양식 다운로드
◇ 대회문의 : 월간 더 바이크(032-322-3379)










대회 참가 종목>>
<사이클>
(남자)사이클A그룹(1969년생 포함 이전출생자) 20km부문(8바퀴)
(남자)사이클B그룹(1968년생 포함 이후출생자) 20km부문(8바퀴)
(여자)사이클C그룹(여자통합) 15km부문(6바퀴)

15km부문(6바퀴)
(남자)MTB A그룹(시니어) (1989~1969년생까지)
(남자)MTB B그룹(마스터) (1968~1958년생까지)
(남자)MTB C그룹(그랜드마스터) (1957년생 포함 이전출생자)
(여자)MTB D그룹(시니어) (1989~1969년생까지)
(여자)MTB E그룹(마스터) (1968년생포함 이전출생자)
<미니벨로>15km부문(6바퀴)
(남자)통합/(여자)통합
<외발자전거>15km부문(6바퀴)
남.여통합
※각 종목별 참가인원이 10인 이하일 경우 종목 통합.
※사이클 자전거 규정- 일반적인 사이클 형태 (U바 불허-철인용 자전거 불가)
※MTB 자전거 규정- 서스펜션포크 장착, 타이어 1.75인치 이상,
(출발시 검차, 도착지 검차-미 준수시 시상에서 제외됨.)
※하이브리드 및 일반형 자전거,리컴번트는 MTB 부문으로 접수가능,
시상에서 제외



시상>>>
각종목별 1~7위까지시상
1위:상금30만원+상품+상장
2위:상금20만원+상품+상장
3위:상금10만원+상품+상장
4위:상품+상장
5위:상품+상장
6위:상품+상장
7위:상품+상장

경기방법 >>>
󰏚 본 경기는 대한사이클연맹 경기방법에 준한다.
󰏚 동호인 로드 사이클(남, 여), 로드 MTB 경주(남, 여)
경주진행은 출전 선수가 1바퀴 서행 후 플라잉스타트 방식으로 출발하며 결승선에 도착한 순서에 의해 순위를 결정한다.
󰏚 경주코스 약2.5km, 사이클(남자)8바퀴, 사이클(여자)/MTB/미니벨로부문6바퀴
- 단, 경주거리(바퀴)는 원활한 경주운영을 위해 조정될 수 있음
󰏚 스타트 - 선수는 소집 심판에 의해서 경기 5분 전 번호와 복장을 체크 받고 출발
대기선에서 출발심판의 신호를 대기한다. 출발 신호와 함께(하나, 둘, 셋 출발) 출발한다.
󰏚 피니쉬 - 선수의 경기시간은 출발에서 도착지까지의 경과 시간으로 한다.
이를 근거로 선수의 순위를 정한다.
※ 이의제기 : 경기 기록에 이의가 있을 경우, 경기 기록 게시 후 15분 이내
대회본부에 비치된 신청양식에 의거하여 서면으로 신청한다.







경기규칙>>>
󰏚 모든 참가자는 경기규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 스타트 지점의 출발위치는 진행요원의 지시에 따른다.
󰏚 메인 그룹으로부터 한바퀴 추월 당한 선수는 실격으로 처리한다. 실격 처리된 선수는 안전과 원활한 경주를 위해 경주코스에서 제외된다.
󰏚 경주코스 주변 출입은 안전을 위해 금지된다.
󰏚 경기중 추월은 좌측 추월을 원칙으로 한다.
󰏚 경기중 주행라인 변경시 후방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실시한다.
󰏚 지정 급수지점(2곳) 이외에는 음료나 음식을 공급받을 수 없다.
󰏚 경기 중 타인의 도움을 받을 경우 실격 처리된다.
󰏚 참가자격의 양도 및 대리참가 불가
󰏚 참가자는 진행요원 또는 운영위원장으로부터 경기중지 지시를 받을 경우 즉시 경기를 중단하고 지시에 따라야 한다.
󰏚 종목(부)별 10인이하인 경우 상위그룹과 통합 운영된다.
󰏚 모든 참가자는 참가번호표를 지정받은 위치
(자전거핸들 앞부분/등)에 부착하여야 한다.
󰏚 사전 자전거검사에 합격하여야 하며, 헬멧 등 안전장구는 반드시 착용하여야 한다.
󰏚 운영위원장은 대회참가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참가자에 대해 참가를 불허할 수 있다.
󰏚 참가자격은 20세이상 이어야만 대회 참가가 가능하다.
󰏚 외국인 참가자는 여권 사본과 연락처를 제출한다.
󰏚 모든 기록은 개인 전자기록기를 우선으로 한다.
󰏚 1인 3종목 중복 출전가능(예, 사이클/MTB/미니벨로- 참가비 별도)

책임 및 권리>>>
󰏚 모든 참가자는 경기참가 시 발생 되는 사고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포함한 모든 책임이 본인에게 있음.
󰏚 모든 참가자는 대회 참가를 위해 본인 책임 하에 건강상태가 확인되어야 하며, 부상 또는 사고발생시 주최 측은 구급처치 외에 어떠한 책
임도 지지 않는다. 또한 경기 중의 사고 및 상해에 대하여 응급조치 후 가입한 보험료 이외에는 청구할 수 없다.
󰏚 참가자는 경기참가에 있어 부당하게 처우되었다고 판단할 경우 항의할 권리를 갖는다. 단, 항의는 서면으로 하여야 한다.
규칙의 해석>>>
󰏚 본 규정에 언급되지 않은 사항은 운영위원장의 해석 또는 결정을 최종으로 간주하며, 이에 대한 이의 제기나 항의는 인정되지 않는다..






물품보관 >>>
- 대회장 내 물품 보관소에 보관(귀중품 불가)
- 의류는 가방에 넣어 인식표를 붙인 후 대회장 물품 보관소에 보관해야 하며 물품을 찾을 경우 개인 번호판을 제시해야만 물품 수령이 가능
하다.










주의사항 >>>
- 참가자는 자신의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출전해야 한다.
- 경기 당일 기상상황에 따라 경기 내용을 변경하거나 중지할 수 있다.
- 참가 접수를 마친 경우에도 대회조직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경기 운영이나 다른 참가자의 안전에 지장을 준다고 판단되면 참가를 취소할
수 있다.
- 대회운영위원회는 경기 중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참가자의 동의 없이 경기를 중지 시킬 수 있다.
- 경기 중 긴급자동차 등이 코스를 통과 할 때는 긴급자동차를 우선으로 보내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경기를 중지할 수 있다.
- 천재지변, 자연재해 발생 시와 상기에 명시된 상황으로 경기가 중지되면 참가비는 환불하지 않는다.
- 주최자는 대회당일 참가자 전원에 대한 상해보험에 가입한다.

- 경기 구간의 차량 진입은 절대 허용하지 않음(단 긴급자동차와 대회운영차량은 제외)
- 대회 중 귀중품 분실 시 대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
- 대회 전 접수가 되었는지 필히 확인한다.(현장 접수 불가)







순위 결정및 기록측정용 칩 사용안내 >>>
- 제2회광명시민자전거한마당 자전거대회는 전자계측 기록을 공식기록으로 한다.
- 순위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비디오 등 순위판독 대비책을 마련한다.
- 입상자 선정 방식 : 각 그룹별 건타임 기록으로 순위를 가린다.
(각그룹 출발시간 동일 도착순에 따라 순위 결정)
- 개인기록 공지는 대회 마감후 사이트에 공지됨


환불규정 >>>
- 대회 접수후 개인 사정으로 대회를 참가하지 못할경우
1,환불가능-접수마감전
(환불통장 더바이크로 알려주시면 입금됨 단)국민은행이 아닌경우 수수료제외후 입금)
2.환불불가-접수마감후
접수가 마감된후에는 개인보험및 배번호 기념품의뢰가 들어가기때문에 환불 불가
단)참가기념품은 주소지로 배송됩니다(착불)







<대회일정-대회장>
06:00~08:30 접수확인
09:00~09:50(남자)사이클A그룹
10:00~10:30(여자)사이클C그룹
11:00~11:30(남자)미니벨로,(여자)미니벨로, 외발자전거
11:40~12:20(남자)사이클B그룹
12:30~13:10(남자)MTB A그룹(시니어)
13:20~14:00(남자)MTB B그룹(마스터)
14:10~14:50(남자)MTB C그룹(그랜드마스터)
15:00~15:30(여자)MTB D그룹(시니어)
15:40~16:10(여자)MTB E그룹(마스터)
<시상/이벤트일정-무대>
10:00~10:50 체험 스피닝쇼
11:00~11:30 개회식
11:30~12:00 중국기예단 공연
12:00~12:30 사이클/미니벨로/외발자전거 시상
12:30~13:00 공개방송 리허설
13:00~15:00 공개방송 (가수공연)
15:00~16:00 시민노래자랑(자전거 동호인포함-선착순접수20명)
16:00~16:30 시민노래자랑 시상
16:30~17:00 MTB부문시상시민 노래자랑 시상/경품추첨
17:00폐막식
※시민노래자랑(자전거 동호인 참가 가능)참여를 원하시는 동호인은 사이트내 별도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팩스(032-322-3403)로 접수후 더 바이크로 연락 주셔야 합니다.
<특별이벤트-특설이벤트장>
※자동차및 오토바이크 전시회
※자전거 전시 판매전(자전거, 용품, 부품),이색자전거 시승회, 자전거 물물교환 장터
※ 상기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음

제11회 보령머드축제 '세계속의 머드(MUD), 머드속의 웰빙(Well-bing)'

제11회 보령머드축제 '세계속의 머드(MUD), 머드속의 웰빙(Well-bing)'

세계인의 체험관광 11회 머드축제!

http://www.mudfestival.or.kr/

제11회 보령머드축제 '세계속의 머드(MUD), 머드속의 웰빙(Well-bing)' 주제
2008.7월12일~ 20일까지 [9일동안]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

제11회 보령머드축제 - 제11회 보령머드축제 -자원봉사자 모집 안내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보령머드제품의 홍보 판촉 및 관광산업활성화를 위하여 개최되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대표축제인 「제11회 보령머드축제」 운영에 필요한자원봉사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모집인원 : 280명○ 통역안내원 : 80명(영어60명, 일어9명, 중국어9명, 수화2명)
○ 일반자원봉사자(행사진행보조등) : 200명
2.근무분야 : 안내소, 외국인쉼터, 머드홍보관, 머드체험장 등
3.지원대상 : 만19세이상 건강한자로서 봉사정신이 투철한자
4.근무기간 및 보수
○ 근무기간 : 2008. 7.12 ~ 7.20(9일간) 10:00 ~ 20:00
※ 근무기간 및 시간은 축제운영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보수 : 통역자원봉사자 ->소정의 수당, 급식비(식권) 지원일반자원봉사자 ->소정의 교통비, 급식비(식권)지원
※ 수당 지급은 축제 종료 후 10일 이내에 일괄 통장 지급5.신청서 접수
○ 접수기간 : 2008. 4. 1 ~ 4. 30
○ 구비서류 : 자원봉사 신청서(별첨)- 학교장 및 단체장 추천자 : 자원봉사신청서에 직인
○ 접수방법 : 우편 또는 팩스-
접수장소 : 충남 보령시청(관광과)- 팩스번호 : 041)930-3757
6.확 정 : 2008. 5. 20 (머드축제홈페이지 게재, 개별통보)
7.기타 자세한사항은 충남 보령시청 관광과(041-930-3872)로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mudfestival.or.kr/

제11회 보령머드축제 '세계속의 머드(MUD), 머드속의 웰빙(Well-bing)'

세계인의 체험관광 11회 머드축제!http://www.mudfestival.or.kr
제11회 보령머드축제 '세계속의 머드(MUD), 머드속의 웰빙(Well-bing)' 주제

2008.7월12일~ 20일까지 [9일동안]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

제11회 보령머드축제 - 제11회 보령머드축제 -자원봉사자 모집 안내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보령머드제품의 홍보 판촉 및 관광산업활성화를 위하여 개최되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대표축제인 「제11회 보령머드축제」 운영에 필요한자원봉사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모집인원 : 280명○ 통역안내원 : 80명(영어60명, 일어9명, 중국어9명, 수화2명)

○ 일반자원봉사자(행사진행보조등) : 200명

2.근무분야 : 안내소, 외국인쉼터, 머드홍보관, 머드체험장 등

3.지원대상 : 만19세이상 건강한자로서 봉사정신이 투철한자

4.근무기간 및 보수

○ 근무기간 : 2008. 7.12 ~ 7.20(9일간) 10:00 ~ 20:00

※ 근무기간 및 시간은 축제운영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보수 : 통역자원봉사자 ->소정의 수당, 급식비(식권) 지원일반자원봉사자 ->소정의 교통비, 급식비(식권)지원

※ 수당 지급은 축제 종료 후 10일 이내에 일괄 통장 지급5.신청서 접수

○ 접수기간 : 2008. 4. 1 ~ 4. 30

○ 구비서류 : 자원봉사 신청서(별첨)- 학교장 및 단체장 추천자 : 자원봉사신청서에 직인

○ 접수방법 : 우편 또는 팩스-

접수장소 : 충남 보령시청(관광과)- 팩스번호 : 041)930-3757

6.확 정 : 2008. 5. 20 (머드축제홈페이지 게재, 개별통보)

7.기타 자세한사항은 충남 보령시청 관광과(041-930-3872)로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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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자신의 향기를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윽한 장미의 향기처럼누구나 좋아하는 향기를 뿜을 수 있는사람이 되길 바랍니다.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감추려고또는 자신의 몸을 향기롭게 하려고 향수를 뿌립니다.

우리는 절망과 고통의 밤에비로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합니다.

베개에 눈물을 적셔본 사람만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앎니다.

당신은 영혼의 향기가 고난 중에 발산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겠죠.

그렇다면 당신의 향기도참 그윽하고 따스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에게 이런 향기를 맡게 하는당신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 행복한 한주 되십시요 **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욕심을 부릴 줄 모르고 비움이 곧 차오름을 아는 사람입니다.살면서 가장 존경 받는 사람은 덕을 베풀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사람은 일에 대한 보상과 이득을 따지지 않는 사고를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가슴이 따뜻하고 예쁜 사람은 차 한잔을 마시면서도 감사의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세상을 욕심없이 바라보는 마음의 눈과 맑은 샘물처럼 깨끗하고 아랫목처럼 따뜻한 가슴을 지닌 사람입니다.

- 강시원 생각 한 줌, 글 한 줌 中에서 -

티클릭

나만의 티셔츠는 우리가 디자인 한다!!

제목 : 2008 티클릭 나만의 티 이벤트

작성자 : 티클릭티셔츠 그래픽 디자인 공모전

주최: 티클릭

대상 : 제한 없음

접수기간 : 2008/03/7~2008/05/7

홈 페이지 http://t-click.com/

문의처: ysj8759@paran.com

행사명　나만의 티셔츠는 우리가 디자인 한다!!

행사 일정 및 공지　- 2008년 3월 7일 ~ 5월 7일 (60일간) / 6월 31일 공지

참가 대상　- 대상 연령 제한없음,개인응모 가능

디자인 주제　티클릭은 자유다 (TCLICK is Freedom)

공모방법jpg ,gif디자인한 후 홈페이지에 제출 (작품설명 필히 기재)

인터넷으로 데이타 제출하되 ai File 혹은 psd File 과 함께jpg File도 같이 제출
(ai 파일은 버전 10.0이하)
응모작품은 1인당 3작품 이내 한함

심사기준　-

아이디어의 독창성, 주제 표현의 명확성, 표현방식의 다양성 및 완성도

시상규모　-
1등(1명 티클릭상): 티클릭 상품 교환권 2만포인트 & 본인 디자인 티셔츠 3장　
2등(1명 자유상): 티클릭 상품 교환권 1만포인트 &본인 디자인 티셔츠 2장　
3등(1명 고기능상): 티클릭 상품 교환권 5천포인트 & 본인 디자인 티셔츠 1장　
입선(5명 아웃도어상): 본인 디자인 컵

사랑海

제11회 에듀엑스포

2008-03-27~2008-03-29 (10:00분 ~ 18:00분)
에듀 엑스포 2008 (교육정보화종합전)
EduExpo 2008
기타
SETEC 제 2, 3 전시실
서울특별시교육청
한국교육정보진흥협회
교육인적자원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02-521-9716
02-414-9651
angihoon@paran.com
http://www.eduexpo.or.kr
안 기훈
- 교육정보화 관련 교육 산업 및 환경의 종합적 홍보
- e-러닝콘텐츠, Hardware & 기자재, 도서관 및 과학실험실 관련 기자재
.
무 료
모집중

반제품 승화전사지

반제품 승화전사지 구입

승화 전사지를 주문하시려면

디자인을 도와드립니다.

** 주문자 주문의 반제품 전사지 판매합니다.**

사랑海 스티커 이미지

사랑海 카페 이미지

서해안 자원봉사 작업 노하우

http://cafe.naver.com/greesea/14429




10시까지는 현장에 도착하여야 오전2시간 오후2시간 4시간정도 봉사 가능합니다.

방제복은 부직포 재질이라서 안에 입은 옷에 기름이 배어듭니다.비옷을 덧입거니 안에 입으시면 방풍됩니다.

도난방지,귀중품,현금등은 허리 쌕을 방제복 안에 & 몸에 테이프로 부착 하시기 바랍니다.
갯벌,양식장인지-갯벌은 밟지않아야 합니다,체중에의해 기름이 깊숙히 들어가게 됩니다.

모래사장인지-모래를 파서 웅덩이를 만든다음 흡착포를 살짝대면 유전이 나옵니다.

방파제인지-돌틈을 흡착포 대용의 헌옷을 댄 대꼬챙이 같은것으로 닦아가면서 틈새의 기름을제거합니다.

바위 자갈지역인지-지렛대,모종삽이나 호미로 주변의 돌을 들춰내고 기름덩어리를 걷어 냅니다.

자갈밭
양동이에다 자갈을 넣고 쌀 씻듯 박박 비비고 문지르는 방법!!! 물과 기름의 분리현상 때문에 기름만 위로 둥둥 떠오릅니다.-brballet-

바위 틈새
호미,모종삽,철수세미,솔[운동화 빨때쓰는 솔,구두솔,변기닦는 솔],쇠꼬챙이[쇠젓가락,숟가락]


환경 친화적 식소다[ 베이킹 소다]용액으로 만들어 바위를 닦는데 사용 하니 효과가 있었다
=noontree=
물500ml 에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300원짜리 식소다를 넣고 흔들어 주면 용액이 완성됩니다.
구하기 힘드시다면 보통의 약국에서 파는 유한양행 제품으로 용량이 조금 많은 것도 있습니다.
소다 구입처
1. http://www.taekyungchemi.com/index.html 태경화공 02-2671-8615 (25Kg 12,000정도) 2. http://herbs38.co.kr 3. 옥션이나 지마켓 등- 암엔헤머 5.44kg 8000원내외 4. 코스트코 7400정도

가격이 싼 커피나 아니면 쓰고난 원두를 다시 우려내어서 커피물을 만든 후 걸레를 커피물에 행구어서
돌을 닦으면 돌이 깨끗해 집니다.양동이에 커피우려낸 물을 만들고 걸레를 행궈 돌을 닦으면 돌이 본래 색을 보여줍니다작업후 장화를 약품으로 닦는데, 이도 커피물로 닦으면 바다에 다시 기름방울을 남기지 않아도 될것같습니다-kns-

고무장갑을 낀 다음 면 장갑을 덧끼면 정말 놀라운 효과를 발휘합니다.원유가 면 장갑에는 잘 달라 붙어 일의 속도를 배가 시키는 것 같습니다.=jdn0912=

바위 닦으실때 흡착포나 헌옷에 모래를 살짝 묻히시고 닦으시면 기름때 훨 잘닦인답니다.(enmiya)
=sickmo 모래는 재생불가능합니다. 모래를 묻히는건 자제하시는게 좋겠네요.=

스웨터,니트같은 버리고 집에 그냥와도 되는 얇은 옷을 여러겹 입으시고
작업 후 갈아 신을 양말,강추위 대비 귀가 가려지는 모자,고무장갑속에는 보온장갑 위에 면장갑, ,..
양말 두겹 신고 비닐봉지 1겹싸고,,장화밑에 신문지 두둑히 깔면..발 안시려웁게 ..
동상 안 걸리게 준비하셔가지고

추운날에 가시면 핫팩 가져가세요.의료기기 파는 곳이나 약국에 가면 핫팩 있습니다. 아랫배나 등, 속옷위에 붙이세요. 12시간 지속=lsydog=
현장에서 멜방으로 된 긴장화를 재활용하는 경우도 있지만,안에 입은 바지 버리지않게 위 아래 따로 된 바지 우비를 추천합니다.
기온이 차가운상태에서 입으시면 잘 찢어집니다...따뜻한 곳에 좀 놓았다가& 차안에서 입으십시요.
*자는 시간은 차량으로 이동 시간활용 수면안대,모포등 챙기시면 수면에 좋습니다.

*휴게소의 여자 화장실 꼭 이용.....오염 현장 줄 엄청 길답니다.

*크린랲 주방용 비닐조금 크고 질진거로.. 장화신기전에 크린랲 한두장 양말위에 신고장화신으면 물이 소량 들어와도 어느정도 막을 수 있고 장화속으로 발이 부드럽게 잘 들어갑니다.
*청테잎이나 비닐테잎 비옷과 장화경계부분에 빙 둘러서 감아 비나 눈 또는 순간적인 파도때문에
장화속으로 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습니다.

*깔판;깔고 앉을 거 챙기시면 도움됩니다.
*여분의 음료/군것질 꺼리-오랜시간 이동을 하기때문에 요기거리, 과자등이 절실!
*자신의 쓰레기는 분리수거하여 재활용할 수 있게끔 뒤처리 깔끔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사용한 [고무장갑]은 속이더러워지지않은것이라면 목을 말아서 이쁘게 반납해주시고..
[장화]는 사용했던 헌옷으로 조금이나마 더러운부분 쓱쓱 문질러서 반납해주시고...
[방제복]은 다음사람을 위해 구멍났거나, 지퍼고장난거나 너무더러운건...
아예 찢어서 확실히 쓰레기 버리는곳에 버리고..입을만 한건 뒤집어지지 않게 잘 벗어서 반납해주세요..
[헌옷,흡착포] 남은건 다른것과 안섞기게 비닐봉지나 쇼핑백에 넣어서주세요...
[쓰레기]는 주변에 쓰레기 쌓여있다고 같이 버리지말고... 대량은 마대자루에 모아서 놓던가...지정된 쓰레기장에 제대로 버려주세요... 아무곳에 버리면 다른 누군가가 또 고생합니다...


환경 살리러 가는 기름 닦으러 가 버리고 오는 일회용을 쓰지 않도록 다 같이 노력해야 합니다.


복구작업 진행상황에 따라,
또한 모래사장인지 자갈과 바위가 많은 해안가인지에 따라 다른작업을 하게됩니다.

우선, [다녀오신 후기] 및 [태안은 지금] , [방제작업 노하우] 게시판을 통해 자기가 가려는 지역의 최근 복구 진행상황부터 확인하세요.

복구작업 초기, 방제 작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도없이
우왕자왕 이뤄졌기 때문에 봉사자들이
흘린 많은 땀에도 불구하고 그만큼의 방제효과는 없었다고 합니다.
더욱이 삽이나 쓰레받이로 모래흙을 걷어낸 작업으로 방제작업이 더 어려워졌다고도 해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때문에 방제방법에 대해 새로운 정보가 있으면 공유하고 알리는 일이 중요할 것입니다.
(환경전문가분들의 의견도 분분하다고 하니, 자원봉사자분들의 관심과 노력이 더욱 필요합니다.)




● 잘못알려진 방제작업1 - 삽이나 쓰레받이로 모래흙을 걷어내는 것은 효과 거의 없습니다.

● 잘못알려진 방제작업2 - 모래사장을 흡착포로 닦아내는 작업
실제로 지금 그 바닷가에서 모래벌을 덮고 있는 기름막을 닦아내는 식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잘못된 방법입니다.
효과적인 방법은, 밀물이 시작하면 흡착포건 흡착포등의 것 들을 최대한 밀물에
띄워야합니다. 그렇게 되면 물이 들어오는 시간 동안 그것 스스로 기름을 흠뻑 먹게
되고, 바닷물에 띄워놓은 흡착포들이 끝까지 다 떠밀려 와 기름을 흠뻑먹었을 때 건져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방법이 백 사람이 물 빠진 모래벌 위에서 걸레질 하듯 기름막을 닦아내는 것보다
흡착포 한 장이 더 많은 기름을 먹게됩니다.

● 잘못알려진 방제작업3- 작업에 대한 지침없이 기름을 없애야 한다는 일념으로 작업을 하다보니 종종 적절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분들도 계시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자갈밭의 기름을 없애기위해
기름뭍은 자갈을 퍼서 바다로 던져 씻기는 등, 열심히 작업하시는 만큼의 효과가 없는일
이기에 안타깝습니다.


● 의견이 분분한 방제작업
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현재 해수욕장 바닥을 파보면 20cm 아래쪽에 기름이 계속 가라앉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환경전문가들도 현재 이것을 그대로 둬야하는지 파서 걷어내야 하는지 판단을 못 내리고 있는 상황
입니다. 카페 후기에도 바닥을 파서 기름을 제거하지 않으면 점점 더 깊이 스며들어 방제작업이 힘들어진다는
의견과 자꾸 파헤치다보면 기름이 점점 깊숙히 들어가니 표면만 긁어내듯이 제거하고 물이 살짝 고이면 그 위에
올라오는 기름만 걷는게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은, 아직도 기름이 흐르고 있는 ‘자갈밭’과 ‘방파제’ 기름 제거작업에 우선 온 힘을 다하는
것이 적절할 듯 합니다.


● 효과적인 방제작업1 -
자갈이나 바위 아래에 기름덩어리가 고여있어요.

대부분 자원봉사자들이 처음 오시면 돌을 닦으시지만, 다녀오신 분들의 경험으로 보아

돌을 닦는것의 효과는 적습니다.

돌을 닦는것보다 돌 아래의 땅을 파보면 기름덩어리가 땅속으로 몇cm씩 쌓여 있다고 하니

그걸 모종삽이든 뾰족한 돌로 파내어 차광막이나 천으로 빨래 비비듯 닦아주세요.

(특히 큰바위 아래쪽에 기름덩어리가 많이 쌓여있다고 합니다.)

흡착포는 보풀이 일어나 자갈과 바위가 많은 지역에서는 작업하기가 어렵습니다.

● 효과적인 방제작업2 -
밀물이 시작하면 흡착포건 흡착포등의 것 들을 최대한 밀물에 뛰워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물이 들어오는 시간 동안 그것 스스로 기름을 흠뻑 먹게되고, 바닷물에 띄워

놓은 흡착포들이 끝까지 다 떠밀려 와 기름을 흠뻑먹게 되고, 그때 건져내는 것이

중요합니다.